스타벅스 우리米 카스테라 시식 후기

스타벅스에서 구매하여 맛있게 먹은 우리 米 카스테라에 대해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 나갑니다.

 

 

 

가격은 9,500원으로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장과 500원을 추가하여 구매했습니다.

 

 

 

 

실제로는 파리바케트나 뚜레쥬르에서 파는 카스테라의 3분의 2정도 밖에 되지 않는 크기입니다.

 

국내산 친환경 인증 쌀과 동물복지 유정란으로 만든 촉촉한 쌀 카스테라입니다.

 

 

우선 제빵류 치고 200g 총양의 610Kcal 밖에 되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상자 케이스를 열면 6조각의 카스테라가 속비닐에 싸여져 있습니다.

 

가운데 스타벅스 로고가 눈에 띄네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조각 접시에 담아 한 입 먹어보니 음~ 생각보다 촉촉하고 더 달큰하더군요.

 

맛있었습니다.

 

우유나 아메리카노와 먹는다면 궁합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스타벅스 모든 매장에 항상 진열되어 있진 않더군요.

 

인원이 3명~4명정도 된다면 어설픈 조각케이크류의 디저트보다 카스테라 왕추천 합니다.